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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 입장에서 본 공중화장실 3대 민폐충
게시물ID : freeboard_1565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널어쩌면좋을까
추천 : 0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5 18:48:34

일단 결벽증이라 대변기 칸에는 아예 들어가질 않으니 거긴 패스하고,

1. 손 닦고 물 바닥이나 세면대에 털면서 닦는 사람
(본인은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옆에 다 튀어요
세면대에 튀겨도 그 튀긴 물 그대로 볼에 맞은 적도 있어요 ㅎㅎ
방금은 땅바닥에 튀긴 물 튀어서 다리에 묻음 ㅎㅎ
저렇게 손 터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젤 극혐 ㅎㅎ
더 짜증나는 건 열에 아홉은 저렇게 털고가는데,
그 아홉 중 절반 이상은 비누칠도 제대로 안 하고 손 대충 닦고 저럼)
 
2. 세수나 양치하면서 양옆에 엄청 튀기는 사람들
 
3. 휴지나 침 같은 거 세면대에 뱉어두고 사라지는 새끼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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