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억울 하셨을 분이 아무런 이의 제기 안하고 넘어가셨었죠. 당사자가 모를 정도로 완벽한 범죄 현장을 (엄청난 인적 자원이 주변에 계셨을 탠대도..) 일부 몇명이 찾아 내었다? 우리나라에 인제풀이 상당하네요.

알고도 넘어갔다? 
 그렇게 우기실 경우 2가지로 압축 됩니다. 무능하거니 그들과 한편이거나. 말하고 싶어도 말 못해는 성립 불가죠. 그 대쪽같은 성품에 못하셨을 리가...

의미 없는 음모론 좀 그만 올리시고 나가셔서 바람좀 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