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협일수도 있어서.. 혹시나 찾을수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스토리라인이

주인공이 무슨 무림 단체의 수장 ?  같은거고 악명이 높은 사람인데.. 뭣때문인지기억이안나지만.  

무공을 폐쇄? 인지 상실인지 한상태로 어느무리에게 납치당해서 어딘가로 끌려가는 내용이였습니다.

악명이 높고 뛰어난 기지를 지니고있어서 납치한무리들도 주의를 하지만. 주인공이 무공실력이 아닌  자신의 지략으로

납치한무리들손에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이며 정신적으로 그들을 압도하고  

탈출하기위한 지략? 을 짜내는 내용이였던거같습니다.

무슨 동굴로 데려가는데. 동굴에서 기관진식을 이용해서  납치한이들을 가둿거나 죽이는데까지 보고 이후내용을 못봐서..

15년이 흘럿는데도  궁금하네요...혹시 비슷한 무협소설 읽으신분게시다면  제목을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

되게 진중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주인공 설정이여서 기억에 몹시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