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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지인 부탁으로 컴퓨터 견적,수리는 해서는 안됩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44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뜨거운수박
추천 : 4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07 18:08:43
25만원 사무용 컴 글보니 빡치네요.
저도 회사 사무용 컴, 아는 사람 아들이 쓸 컴으로 맞추래서
안하고 못한다고 버티다가 결국했는데
1.사무용 컴 30만원 아래
오프라인으로 컴터 상가가서 맞추랍니다.절대 있을수없다. 오프라인에서는 불가능하다.온라인에서도 카드로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결국 하게되었습니다. 조립하다가 열받아서 씨퓨를 바닥에문질러서 불량내고 매장가서 다시사고 조립도 맡겼죠. 지금도 문제많아요. 파워문제.케이스는 중고라서 달달돨~ usb인식은 안되고. 컴텨에 뭐 이상한 코덱 어쩌고 애드웨어가득 깔아놓고는 이상하다. 니가 이상하게 사서 그런거아니냐??
요새는 포맷이나 손볼 생각도 안합니다. 

2.지인 아들 컴텨.
이것도 35만원인가에 했는데.롤 정도로 돌아가게끔 추천견적보고 맞췄죠. 가격때문에 odd를 뺐는데. 왜 없냐?? 부팅 안된다. 블루스크린 어쩌고...  집에 와서 고쳐라. 못한다.모르겠다했더니 나중에는 쟤는 컴퓨터 잘 모른다.묻지마라.
 
또 다른분이 최근에 30만원에 게임잘되는 컴으로 조립되냐고 하는데
조립모른다. 쇼핑몰에 가성비 어쩌고 조립된거파는데 그거 사면 되지않을까요 하고 걍 넘깁니다.
다른 누가 계속 캐물어서 70만원쯤 맞춰야해요 하면 절 사기꾼보듯 몰아가네요.

남의컴까지 책임져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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