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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 새로울 것 없는 느와르
게시물ID : movie_67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마오빠
추천 : 3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8 14:16:41
#악녀 3.0/5.0
말 못알아들어서 짜증남
화면 흔들려 안보여서 짜증남
옆자리 비매너 관객이 짜증남

하드코어헨리 올드보이 불한당
새로울 것 없는, 아 그래 좀 자극적인 한국식 느와르

#액션 #느와르 #김옥빈 보다 #김서형
#영화 #일년에백편보기 #51편
#CGV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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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평범한 느와르입니다 

대사를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다른 한국영화들보다 유독 심합니다

영상도 너무 흔들려서 보는데 불편합니다. 사람이 앞으로 가는건지 뒤로 가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돌려댑니다. 1인칭 촬영은 나름 볼만했는데.. 
 
얼마전 개봉한 불한당과 악녀 둘이 비슷합니다
주인공 캐릭터 차이가 둘의 차이의 전부라고 느껴질 정도로 닮았습니다
영화대영화 아이템으로 딱입니다

확실히 김옥빈은 예쁩니다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점은 영화 내에서 설명입니다
포스터나 예고편을 안보고 간다면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보태기.. 
조조로 오전7시30분 영화를 봤는데 역시나 좀 앞좌석으로 갈껄 싶었습니다. 카톡하고 애인이랑 떠들고 할꺼면 왜 그 아침에 보러 온건지...
조조 관람객들이라고 다 매너가 좋은건 아니라는걸 알게 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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