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시민을 좋아한다.
그의 견해도 높게 평가한다.
정치를 다시 한다면 지지 할 것이다.
그러나 유시민은 유시민이다.
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를 지지한다.
외교부에 딱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외교부장관을 유엔사무총장으로
만들려고 했던 노대통령과 반기문씨의 노력.
잊었는가 ?
지금은 반대다.
유엔사무차장보, 그리고 현재 유엔사무총장의
인수위원장을 우리나라 외교부장관으로 데리고
오자는거다.
유엔에서 키워서 우리나라를 위해 좀 쓰자.
유시민이 뭐라 말했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 ?
유시민은 유시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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