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들이 91년생이 HOT공감하기엔 너무 어리지 않냐는 소리를 하는데
본인은 유치원때부터 HOT 캔디를 들었고 초등학교 저학년때 소풍가서 장기자랑 같은거하면 HOT노래 부를 정도로
HOT좋아했는데 특히 초2때 HOT 4집 아이야 부르면서 춤춘게 기억나고
근데 그때는 후렴에 야이야 외치는게 아야(아프다는뜻)로 들려서 재밌었음ㅎㅎ
응사는 공감이 거의 안됬는데(마법의성.일과이분의일 등 아는노래는 나왔음)
응칠은 이상하게도 공감이 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