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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작년 말에 그 책만 안썼어도 청문회는 가는 건데...
게시물ID : sisa_957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uznaj
추천 : 4/9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6/16 21:10:31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겠습니까.. 
나이 70에 입각제의가 올 줄이야. 법무부 장관은 엘리트 코스만 밟아올라간 법관들의 전유물이었으니 더더욱 교직의 길을 걸어온 자기한테 그런 제의가 올 줄은..
혼인무효는 어쨌든 40년전의 일이고, 70년대 보수적인 시대 분위기에서 여성의 이혼 딱지를 피하기 위한 착한 거짓말 일 수도 있다는 뉘앙스만 던져주면 문꿀오소리들이 처절한 투쟁으로 지켜줬을 지도 몰라요.
그 남자 어쩌구 하는 책만 안 나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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