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지지?족구하라그래! 비판만 하던가 지지만 하던가.둘중하나만해! 혼자만 깨어난 양심이냐! 예전 수구들 장단에 놀아나던 한경오 그밑에 날뛰던 진보인사및 지지자들!또 되풀이 하고 싶은거냐? 그간 정말 뼈저리게 느낀것이 없냐?

절대악에 맞서야 한다고 내자신은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프레임 지긋지긋하다. 예전 고인되신 노무현 전대통령도 그 엿같은 프레임에 희생양이었는데 문정부 들어선지 한달만에 내부총질 대단하다.

503정부때 개콘보다 웃긴 청문회를 보고도 말도 안되는 인선 이루어졌을때 저들은 내부에서 날선 비판 단한마디라도 나왔는가?

야당에서 여당된지 한달인데 비지들은 야당근성에서 못벗어나고 있다.

적어도 승냥이들과 싸우는데 내손에 더러움 안묻히고 우아한 흰장갑끼고 공자처럼 대할수 없음을 빨리 깨우쳐야 달님이라도 지켜낼수있다. 제발 정신차리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