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윈도우 설치 할수 있다고 해서 친구만 믿고 있었는데 윈도우 설치가 안되서 근처 컴수리 가계 가서 3만원 내고 윈도우를 깔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오니 SSD와 HDD를 설치했는데 HDD도 안되고 인터넷도 안되서 거기 전화해서 출장비에 뭐 추가하더니 2만원 ㅜㅜ

물론 그 분을 탓하는 게 아니라 그걸 모르는 제가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ㅠㅠ

 이참에 조립컴퓨터 도전해 봐야지! 하고 도전해본건데 결국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되고 

득보다 실이 많았던 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앞으로 조립컴 계속 사다보면 실력 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