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58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기회
추천 : 6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18 09:53:10
그들의 논리는
문재인은 비판하면서
박근혜는 비판하지 않았다는데에서
모든 논리는 산산히 부서진다.
심지어 지금은 비판적지지자 들은
자유한국당 당원인가 생각할 정도로
적폐와 동일한 사고를 한다.
극성진보와 수구꼴통은 통한다 더니
지금 딱 그꼴이다.
다른 사이트에 보니 그 비판적 지지자들이
정체를 들어내는걸 봤다.
수구꼴통 지지자들에게 동조하는
진보정의파 지지자들 슬쩍슬쩍 티를 낸다.
평소에 정치에 관심없다면 알수없는
단어를 쓴다. 웃긴건 그 단어는 수구지지자들도
모르는 단어 일때가 많다.
조기숙 교수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지금의 문재인 지지자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즉 지금 비판적지지 운운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우리편 아니다.
비판적지지라는 말에 걸려들지 말자.
어차피 우리와 같은 길에 서지 않을 것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