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부엉이장식이 있어서 오 신난다 이러면서 했어요.
캐쥬얼난이도(이지)로 되도록 혼자 고민하긴했는데 넘오래 막히면 힌트..를...ㅠㅠㅠ크흡;;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게봤고.. 녹색옷 입은 아부지 뭔가 넘나 귀여우셨던?
한글화 되어있어서 쉽게 슥슥 넘어갈수있었던거같아욥
그리고 왠지 막히는 구간은 꼬마친구가 답. 계속 고양이 활용가능한걸 까먹어서 헤멘구간이 좀 있었어요.
히든오브젝트? 스토리오브젝트 찾기 겁나힘들던데 결국 반도 못찾았던거같아요.
동화책 완성은 못함 ㅠㅠ
업적도 2회차는 플레이해야 다깰수있나본데 다시 하기 귀찮기도하고
그리고 힌트써버리는 바람에 (노힌트업적이 있음) 한 3회차쯤 했어야해서 그냥 패스패스
2편 song of the dark swan도 해봤는데 좀 슬펐슴다..ㅠ엉엉
동화각색이라 소재는 아! 하고 바로 아실법한 그 스토리 ㅇㅇ
근데 슬펏숨다 ㅠㅠ 힝...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스테인드글라스 퍼즐에서 좀 헤멨던게,
조각회전을 어케시켜야하는지 몰라서 한 10분 멍때렸는데 조각 클릭하니까 돌아가더라고여 핵허무..;;
후 아직도 슬프네여 ㅠㅠㅠㅠ 열심히 옷만들었는데 결국 ㅠㅠㅠㅠㅠㅠ흑흑
이것도 업적패스했어욥.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해보긴할듯한데 이미 스토리를 다 봐서 과연 할라나 모르겠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