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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 문베충 문슬람 부끄럽나요?
게시물ID : sisa_958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ceansp
추천 : 21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6/19 01:42:33
문빠

문베충

문슬람

이것저것 등등..

문빠 어쩌구 하는거 되게 거슬리시죠?


현 야당 의원 에게 문자 보내면
국민의 의견이라 생각치 않고

스팸처럼 문자 폭탄이라 단정하며
그런 사람들을 문빠라고 몰아세우고
추가로 별의별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데요.


참나..



문빠요.

친문, 친노.. 노사모..라고 불리는 것들..



부끄러지게되었나요?

부끄러웠습니까?

부끄러웠나요?

부끄러운가요?



아니죠?

당연합니다!!!!

부끄러울 필요 없습니다.

저것들이 자꾸 코드인사니 문재인 측근이니
친문이니 어쩌구 지랄하는통에 저걸 자랑스레
못쓰는게 짜증나는거구요.

사실 저 xx놈들이 몰아세우니까
같이 싸잡힐까 트집잡힐까봐
굳이 빠라고 내세울수 없었고..

저 씨x xx들이 저따위 프레임 짜놓고
덤터기 씌우니까 그거에 말려들기 싫어서 
꺼내기 싫은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건 뭐든 잡것들까지 총동원해서
한껏 싸잡아 놓으니까 좀 거슬리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문빠...

문빠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문빠에 대한 프레임을 

새롭게 내세우는건 어떠십니까?


저 xx놈들이 프레임 만드는 요소는


문빠는.. 국민이 아니다. 
문사모다.
문슬람같은 종교 같다 
문재인을 추종하는 사람과 
박사모랑 다를게 뭐냐 라고
몰아세우는것들을요.


저는 
아이디어 하나 내겠습니다.


문빠는 이제

문재인을 지지하며(당연한 얘깁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려는걸 보여주는,

사회 질서를 지키며

안보 중시하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은


그런 인증들을 하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아 저는 아프리카 난민을 수년간 후원 하는 사람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저는 문빠입니다^^'

'길가에 쓰러져있는 어르신이 있어서 119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취했습니다.  ... 저는 문슬람입니다^^'

' 길고양이가 먹이를 찾는거 같아 급하게 편의점에서
사료를 사와 먹였어요. ...  문빠가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뭐 그리 대단한게 아니라도 좋습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일상생활 등에서 
선의의 행동을 했다면

문빠라는 인증 하고 글 쓰고

그런게 진정한 문빠 아니겠습니까?


문빠를 몰아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널리 캠페인 같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행되면

저 xxx들이 문빠를 무시하겠나 생각듭니다.




그래서 저는 진정한 문빠가 되려구요.



언제 어디서든.

아 아버님 저거 놓고 가셨어요.
저는 문빠입니다^^

어르신 , 여기 자리 있으니까
앉으십니오. '저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어떠십니까?

동참하십시다!

100프로 못하더라도

양심껏?
그 이상으로 저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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