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다리가 성산대교다 보니

가서 맥주도 까고 신세한탄도 하고 은근 시간을 자주 보내게 되네요.

날씨도 슬슬 더워지는데 벌레가 더 많아지기 전에 또 다녀와야 겠어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