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날의 촛불은 외면받은 권리를 다시 되찾고자 한, 민주화 운동이었다
게시물ID : sisa_959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한번오다
추천 : 2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0 22:45:41
언론도 이제 촛불이 그만큼 밝게 타오를리 없다고 여기며, 
특종찾기와 함께 돈받고 기사 쓰기에 열이 올라있다. 
자한당과 바른정당 지난 우리 나라의 실패를 책임져야할 이들은
자신들이 주인인양 거드름 피우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며 
정부와 국민의 나라의 앞길을 위태롭게 하며, 국민의 당은
옆에서 자신들의 배아픔를 움켜쥐며, 한젓갈 주던가 아니면
같이 못먹자 라는 심정으로 움직이고 있는듯하다.  
대선을 하나의 게임으로만 여기는 
정치인들의 실태가 아닌가!
국민들의 촛불과, 참된 민심이 그들을 직접 향하지 않았다고
여기는 것인가! 그 촛불이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만을 
향해 타올랐다고 여기는 것인가! 정의를 수호하며, 
정상적인 나라의 모습을 되찾고, 권리를 다시 가져오고자
한 민심이었다는 것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인가
언론은 진정한 민심을 듣고도 못본채 하는것인가,
혹은 진정 생각도 마음 한켠의 옳은 바를 향한 마음이 없어
국민들이 다시 일어서기 전까지는 듣고도 못들은채,
행하기만 할 생각인가! 
도무지가 변화하지 않는 그 모습들을 언제까지 
국민이 참고 지켜볼거라 보는가?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싶은건가
어리석은 자들이 더이상 우리를 통치하는 것을
거부한다. 
자애에만 빠져있는 자들이 우리 앞에 대표인양
우리의 목소리를 전하고 듣는척 행함을 이제
거부한다. 
모든 상황이 급박함으로 치닫는 현실에서 말라가는
민중들의 목소리를 더이상 외면할수 없게끔, 
듣지 못한다면, 그 귀를 파내어 듣게 해야할것이고, 
보지 못한다 하면, 눈을 끄집어 보게 해야할 것이다
너희의 자리는 그런 자리다.  
쉬이 잇속만 뚜드리며 앉아있을수 없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