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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기병 보톰즈 OVA 혁혁한 이단 - 바람이 알고 있다
게시물ID : music_140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트]뒤질랜드
추천 : 3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1 16:15:20
 
 
1994년 노래입니다.
 
노래는 이구치 신야.
 
 
 
이번에도 자막은 그냥 독학으로 했습니다
 
 
 
陽炎の荒野 街は焼け
뜨거운 황야 거리는 불타고

風が運ぶ俺のさだめ
바람이 가져온 나의 운명

誰も知らない 訳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이유도 모르는

昨日までの俺が どこへ行くべきなのか
어제까지의 내가 어디에 가야만 하는 것일까

揺れる蜃気楼 果てしなく
흔들리는 신기루는 닿질 않고

乾いた風だけがかすめ
메마른 바람만이 스쳐간다

錆びた眼差し 見飽きたのさ
녹슬은 눈빛 이젠 보기 싫어

明日の俺が探すものは何だ
내일의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誰も知らない 訳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이유도 모르는

風がきっと運んでくれるはずさ
바람이 분명 전해줄거야

俺も知らない 訳は要らない
나도 모르는 이유는 필요없는

風と共に歩いて行く
바람과 같이 걸어간다



くすぶる大地に風は淀んで
그을은 대지에 바람이 가라앉아

俺の掟はいったいどこなのか
나의 룰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

閉じた唇 気にもとめない
닫힌 입술을 개의치 않고

風がきっと見つけてくれるはずさ
바람이 분명 찾아줄거야

俺は知らない 訳は要らない
나는 모르는 이유는 필요없는

風と共に歩いて行く
바람과 같이 걸어간다



誰も知らない 訳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이유도 모르는

風がきっと運んでくれるはずさ
바람이 분명 전해줄거야

俺も知らない 訳は要らない
나도 모르는 이유는 필요없는

風と共に歩いて行く
바람과 같이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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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비극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 작품인데 노래까지 참...그래서 듣기 좋은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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