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현정(破邪顯正)
그릇된것, 악된것을 깨고 바른것을 드러낸다는 뜻이죠.
이 사자성어는 2012년 당시 박그네 당선 당시의 사자성어 이기도 했지만,
박그네 정권은 말그대로 지록위마로 끝나버렸죠.
2017년 현재 야당의 방해와 언론의 협잡질 그리고 제계의 통수질 등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2018년에야 말로 개헌 이전과 이후에 확실히 저것들을 완전히 박살내고
원래 올바른것을 들어내야 합니다.
일종의 선전포고 이지요. 사람과는 협치, 타협이 옳겠습니다만 지금 저들의 작태는 과연 사람인지 의심스럽기에
2018년의 사자성어는 다시한번 파사현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길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