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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인 힘"입니다.
게시물ID : sisa_960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8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2 18:24:14
사아비언론이, 자유한국당이, 친일매국노들이, 악덕재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인 힘"입니다.  이 적폐 쓰레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여야 합의가 잘 안되다고 울먹거리는 민주당 원내대표도 아니고, 한 청와대 행정관의 여성관 검토하자 성토하는 민주당 여성위원들도 아니고, 급할때마다 이리저리 붙어다니는 철새 야당 의원들은 더욱더 아니고... 바로 국민들... 시민들... 그 중에서도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인 힘입니다.
 
이 "힘"으로 우리는 오래전 우리대통령을 탄핵했던 국회의원들을 전멸시켰었고, 이 "힘"으로 얼마전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령을 탄핵시켰었습니다.  저들은 이 "힘"의 두려움을 알기에  이 "힘"을 무력화시킬려고 갖은 공작을 합니다.  이 시민들의 "힘"이 깨어있지 못하게 할려고, 조직적으로 되지 못하게 할려고, 거짓정보를 흘리고, 내부의 분탕종자를 흔들고, 비판적지지라는 해괴한 논리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그렇게 우리의 조직적인 힘이 분산되고 약해지기를 기다립니다.
 
이 적폐세력들은 언론을 자유자재로 활용합니다.  이 적폐세력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우리들의 조그만 약점으로 지워지게하는 방법을 즐깁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자신들의 살인죄를 반대세력의 교통신호위반으로 덮으려는 수법말이지요. (법원행정처와 주광덕과 언론의 불법야합이 한 청와대 행정관의 여성관 이슈로 뭍혀지고있는 이 희안한 상황...) 깨어있지 않으면 당합니다. 조직적이지않으면 당합니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지켜야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흔들릴때마다 되뇌입시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인 힘이다"
 
악의 무리들은 이 말이 실천되는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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