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하시면서 격은 글을 보면서 생각이 난 건데 드라마방에 써야할지 고민하다 이방에 올립니다
몇주전에 도둑놈도둑님보면서 완전 멘붕 여자 형사랑 검사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여 형사가 검사에게 열받는다고 돈 위에 음료를 쫘 버리더군요. 아니 자기가 치울건가요? 설탕이라도 들어간 음료는 몇번을 닦아도 닦아도 끈적거리는데, 자기가 닦지도 않을것이다 왜 남에 영업장에서 그짓을 하는지,,,,,
두번째 나가면서 열받는다고 문을 발로 차면서 나가더군요. 아니 그 유리문 고장나면 유리조각 어떻게 치겠어요. 본인은 아프다고 병원갈탄에, 문짝값보다 남에 물건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요 . 안정성 없구요, 사람들중 몇몇은 주인공여자이무로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네요.
티비에서 제발 저런 진상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