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엔딩본 게임이 없음으로 음슴체

처음 시작한 스팀게임 

보더랜드1,2+맥스페인+페이데이1 (보더랜드1은 시작도 못함, 2는 100시간 플레이타임+엔딩못봄, 맥스페인 깔지도않음)

보더랜드2 즐겨하다가 "옛날 카스하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릴겸 GO를 사볼까"

플레이 6시간하고 삭제....

데드풀 영화화 소식과함께 비슷한 시기에 데드풀 게임 스팀에서 할인 (이거는 엔딩 보긴봤음)

그리고 남자의 로망 독재의 꿈을 갖고 트로피코 4 사서 한창 즐기고

5가 나와서 4와는 게임 스타일이 달라서 "우매한 민중들은 잘해줘도 ㅈㄹ 안해줘도 ㅈㄹ이니 막강한 군사력으로 억압한다!!"

라는 신념으로 플레이타임 중 회사 아는형이 "너 레이싱 휠 가져라ㅋㅋ 근대 이거 충전긴 없음 니가 구해야됨"

그렇게 유로트럭2 사서 (충전기는 용산에서 2시간 헤맨끝에 구함) 트럭운전의 묘미를 느끼고(주차 ㅅ...ㅂ...)

"남자라면 스피드!!! 스피드!! 카트도 스피드전만 한 나니까!!!"하고 

그리드 다운받아서 "스피드를 즐기는 쾌남이 될꺼야!!!!"

했지만....... 드리프트하다가 자꾸 스핀돌아서 스팀받고 유로트럭2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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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가 작년 초까지의 저의 게임 스타일이네요 ㄷㄷㄷㄷ

현재 손도못댄 게임 리스트

위쳐3 / 세인츠로우(겟 아웃 오브 헬) / 맥스페인 / 메트로2033(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 심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