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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의 파 한단 이야기는
게시물ID : sisa_962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져아
추천 : 3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8 00:30:55
내생각엔 상인의 마음을 헤아린 안철수의 배려가 아니다.
나름 지성과 합리적 사고를 하는 나에게 이딴 진부하기 그지없는 싸구려 연출로 꼭두각시 만들지 말라는 항의의 표시였던거다.
상인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포장을 뜯은 피 한단, 상추 한봉은 돈주고 사는 행위로 보상했으면 될 일이다.
비판을 하려면 이렇게나 합리적 사고를 위해 애쓰던 자존감 높던 사람이 선거에 눈이 멀고 이성이 마비되어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고말았다고 했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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