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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ps_18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작은도깨비
추천 : 11
조회수 : 108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7/01 0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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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아캄나이트를 하고싶은 마음에 플스4까지 한번에 질러 버렸습니다.



피는 못속인다고 해야할까요?
어릴적 아버지가 제 생일 선물이라며 게임보이를 사주시고는 
밤에 몰래 하시던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실상 아버지가 젤많이 플레이 하셨죠 ㅋㅋㅋ 
어릴때 아버지 모습은 항상 주도권을 쥐고 게신걸로 보였는데 
실상은 아니엿나 봅니다. 게임기 풀면서 가족끼리 이런 과거 이야기하니 재밌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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