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를 오늘은 두번이나 들었네요
게시물ID : animal_183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사나
추천 : 1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2 12:24:26
옵션
  • 창작글
제발 목줄 좀 채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가 귀여우면서도 무서워요.

어릴 때부터 개는 공포의 대상이었어서

이제는 귀엽다 생각하면서도 공포도 아직이네요.

작아도 지나가는 저를 향해 맹렬히 뛰어와

짖어대면 난감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멀리서 앉아서

저희 개는 안물어요 하며

개를 데려갈 생각도 안하고

말로만 개한테 그러지 말라고 오라고 하는데...

개보다 그런 이기적인 개주인에게 화가 나요.

오늘 두번이나...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무는데 ㅜㅜ  

여기 분들은 다 목줄하고 다니시고

올바른 애견인들일 것이라

여기에 적어 봤자지만

답답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 
출처 오늘 오전 나오는 길 연달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