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기간전에 조사에서 45프로 가까웠던 문대통령지지율 

이 결과적으로 약 42프로득표에 그쳣다

내심 50프로에 육박하거나 넘겨주길 바랬던 지지자들에게

조금은 실망스러운 결과...


실제로 대선 몇일전 악재로 나타난 시방새 세월호보도와

궁물당 조작사건이 최소 3프로 이상의 표를 가져간것이다

다행히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흔들리지않고 버텨주었고 간철수,홍발정의 병크가 있었기에 문대통령이 무난히 당선되었지
양자구도 나왔으면 판이 뒤집혔을 정도로 중도층표가 다 날아갔다


궁물당대선조작,시방새세월호 보도조작 너무나 닮아있다

두사건  모두 끝까지 파헤쳐서 관련자들 처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