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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조작뿐만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도 범죄입니다. 당직자도 구속!!
게시물ID : sisa_964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vy
추천 : 23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7/03 17:54:05
현재 국민의 당은,

이윤미의 조작 사실을 몰랐다.
전부 이윤미에게 속았다의 논리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국민의당 당직자 세명의 발언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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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당이 주관한
문재인 후보, 아들의 특혜취업 개입 관련 기자회견 질의응답 (2017.05.05. 11:00 / 당사 5층 브리핑룸)    
출처: http://peopleparty21.tistory.com/2410 [국민의당 티스토리]

Q. 국민의당에서 직접 통화를 한 건가?
- 김성호 수석부단장: 그렇다. 국민의 당에서 직접 통화했고, 본인이 이 내용에 대해서 언론에 보도해도 좋다,
(중략)
저희가 이메일 주소를 본인으로 부터 가져왔다. 그래서 이분의 증언에 대해서 저희는 100% 확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언제 인터뷰 하신건지, 이분이 한국에 계신지 미국에 계신지.
- 김인원 부단장: 최근에 했다. 5월 1일자 토론회를 보고 답변을 했기 때문에 아주 최근에 한 것이다.
- 김성호 수석부단장: 5월 3일에 했고 한국에 계신다.
 
Q. 누가 통화하신 것인가. 아까 보면 반말을 하고 그러던데

- 김인원 부단장: 그건 저희가 이야기할 수 없다.
- 김성호 수석부단장: 국민의당에서 했다.

2)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780405#csidxe699c57170871589fb25600f0c5b4fb)

◇ 김현정> 가짜 아니다 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용주> 당연하죠. 

◇ 김현정> 문준용 씨 룸메이트였다는 송 모 씨가  내가 아닌데 도대체 누구란 말이냐. 이런 공개 주장을 했습니다.
이용주> 저희들이 한 명으로 받은 게 아니고 복수의 사람으로부터 확인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 차례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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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수석부단장은 기자 출신입니다.
이용주 국회의원은 검사 출신입니다.

국민의 당은 구멍가게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당입니다.
정당에서의 공식적인 발표가, 이윤미에게 속았으니 우리도 피해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가습기 세척제는 인체에 유해한줄 몰랐으니, 개발자만 유죄이고.
팔아먹은 회사는 피해자인가요?

일단, 김성호, 김인원, 이용주는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해야합니다.
그래야지 진짜 어떤일이 있었는지 술술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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