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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4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때지☆★
추천 : 3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4 09:03:10
을 기초부터..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첨엔 별생각없이 음~오디서 좋은 향기난다~~ 이러고잇엇는대
갑자기 의자가 미친듯이 흔들림
???????싶어서 옆을보니 로션을 바르신다고 몸이흔들리니 의자까지...
아니... 화장실에서ㅠ하시지.. 화장실에 조명도 좋고 거울도 대따큰데..
터미널서 기초를 바르는거면 집에선 아무것도ㅜ안하고 온거일텐데 얼굴 안땡겻으려나...
요새 비가많이와서 습해서 괜찮으려나...
제 버스가ㅜ먼저 와서 탓는데 타고나서 출발하고 마지막으로 본 장면이 눈썹그리기..
거참..
두명이 그랫다는건 안비밀
모녀같앗다는것도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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