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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디바가 사기라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게시물ID : overwatch_55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스
추천 : 1/15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119개
등록시간 : 2017/07/04 14:41:13
솔직히 지금 디바가 오버워치 오픈할때를 제외하고 최약체인 상황 입니다.

예전에 체력 500일때는 그냥 적진에 들어가서  교통사고 일으켜서 피빼놓고 두두두 몇번 하면 힐러고 뭐고 전부다 녹았습니다.

리퍼도 두들겨 팬게 디바였죠. 그때 매트릭스 별로 많이 키지도 않았는데 이기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짓 하면 디바가 녹습니다. 진짜 로드호그 보다 더 잘 녹아요. 데미지도 형편 없습니다. 

예전같으면 한명 죽이고 나머지 한명 반피까지 줄여 놓을 시간에 한명 처리하기도 힘듭니다.


그럼 지금 디바까지 너프시키면그다음은 누굴 너프 시킬까요? 딜러들 데미지 전부다 절반으로 깎을까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디바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딜러가 궁 쓰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장면만 연출됩니다. 빠대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느끼죠

우리팀이 전부다 딜러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아시죠? 뽕맞은 전술조준경 한방에 전부다 녹습니다.

그럼 디바 너프한 다음엔 전술 조준경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까요?


그렇게 사기 운운해서 디바 카운터들인 자리야, 로드호그 너프 시켜놓고 뭐가 잘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디바가 날뛰는건 댁들 때문 입니다. 디바는 가만히 있었어요 

괜히 날뛰어서 카운터들 너프시키고 디바가 날뛰는 상황을 만든 장본인들이 날뛰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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