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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 6탄
게시물ID : cook_206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다
추천 : 21
조회수 : 133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7/04 1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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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사진이 왜이렇게 느리게 올라가는지...

[160417] 베이컨 렌틸콩 리조또.jpg

베이컨과 렌틸콩으로 볶은 밥입니다. 렌틸콩 향이 좋아요 ㅎㅎ

[160418]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02.jpg

토마토 파스타와 맥주

[160421] 버섯 오일 파스타 02.jpg

양송이 버섯이랑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낸 오일 파스타

[160422] 채끝 스테이크 02.jpg

4만원 짜리 한우 채끝으로 만든 스테이크 입니다. 소스가 까메서 진짜 검게 나오네요.

[160422] 채끝 스테이크 03.jpg

레어를 좋아해서 ㅎㅎ
소스는 오미자청 등을 넣어서 만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생바질과 먹어봤습니다.

[160428] 만두국 01.jpg

한우 홍두께 살을 사서 끓인 만두국입니다.

[160510]봉골레 파스타 01.jpg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별로 국물이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국물이 많은 것이 더 좋은데.

[160510]봉골레 파스타 02.jpg

[160515]김치볶음밥 01.jpg

묵은지는 한번 물에 씻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면 더 깔끔한 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160516]새우 알리오올리오 01.jpg

새우 오일 파스타 입니다.

[160517].jpg

파스타가 지겨워서 팟타이도 만들어 봤어요.
돼지고기로 만들어 봤는데 기름지고 맛있어요 ㅎㅎ

[160521].jpg

전에 화덕피자를 먹어봤는데 도우랑 치즈만 굽고 위에 채소를 올려 먹더라구요.
그거따라서 만들어보고 채끝살을 구워 같이 먹어봤습니다.
부모님댁에서 만들었어요.

[160522].jpg

부모님댁에서 만든 피자 도우남는거 버리는게 아깝다고 부모님이 그러셔서
안짤라내고 만들었더니 도우가 완전 두꺼워요.

[160528] (2).jpg

전날에 올리브유에 향고 표고버섯 양송이를 볶고
물을 부어 육수를 만들었다가 만든 크림파스타 입니다.

[160528] (3).jpg

소고기도 넣었더니 더 맛있네요.

[160607] (2).jpg

새우 팟타이입니다. 방풍나물을 한번 대쳐서 넣었더니 맛있어요.

[160630] (2).jpg

위에 만든 것처럼 버섯육수 만들어서 다시 만들어봤어요.
이때 직장동료 두분이 오셔서 만들었습니다.

[160630] (3).jpg

매쉬드 포테이토와 소세지가 들어간 샐러드

[160630] (4).jpg

웨지감자를 올린 피자입니다.



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1)
http://todayhumor.com/?cook_184849
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2)
http://todayhumor.com/?cook_184965
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3)
http://todayhumor.com/?cook_185036
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4)
http://todayhumor.com/?cook_185095
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5)
http://todayhumor.com/?cook_2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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