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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셋째날
게시물ID : gametalk_344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구니잉
추천 : 4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05 0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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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강아지에게 뼈를 줘서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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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저도 초코보를 타고 싶네요 ㅋㅋㅋ 늠름한 초코보의 눈동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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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짱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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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던이었는데... 나름 재밌었던 거 같아요!
...사실 어떻게 딜하는 지 정신없었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 화면이 한눈에 안 들어옴.. 맥주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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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여기서 스쳐지나가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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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벤트 깰겸해서... 골드소서 ..? 라는 곳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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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짱 귀여운 NPC 발견
파판 왜케 NPC들도 귀여운 친구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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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스쳐지나갔다고 생각한 친구가 탐타라묘소 앞에도 있더라구요! 설마 계속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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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이건 사스타샤 침식 동굴 에서 파티원들에게 양해 구하고 리미트브레이크 썼을때! 간지 폭풍.. 굿굿
근데 이건 흡사 레이저포 아닌가요...? 더 이상 화살이 아닌 거 같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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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체가 뭔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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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이 나타나는 구슬이었을줄이야... 근데 이 친구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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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 애네들도 침식동굴 앞에서 봤던 NPC들인데...
불쌍해 죽겠네요 저 힐러 ㅠㅠㅠㅠ
이거 옆동네였으면 흑화해서 나중에 다시 등장할 거 같은데... 이 게임은 꿈과희망이 넘쳐보이니 안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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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일중인 제 케릭터의 미모 오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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