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더위... 장마...
이럴땐 시애틀 감성의 커피와 함께 백스테이지를 들으며 불안정하지만 순수한 너바나의 감성에 빠져 보는건 어떨까요?
메탈음악 팟케스트 백스테이지!!
그토록 까왔던 얼터너티브, 메탈을 죽인 원흉 너바나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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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 이 불쌍한 인간
* 시애틀 얼터너티브폭풍의 시작 너바나의 서막
* 커트의 어린시절부터 불어온 신경쇄약 및 정신불안의 시작
* 스페셜 레시피 소시지 요리집 by얼자
* 시애틀 밴드만 하면 왜이렇게 눕고 싶은지
* 커트니 러브는 꽃뱀일까? 닥치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사는 여자 일까?
* 유리멘틀 커트코베인에 닥친 거대한 성공이란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