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cVcwKh8v6I 여름이라 창문 다 열어놓잖아요
새벽에 누군가 악을 씁니다 (링크된건 오늘자 괴성입니다)
고양이소리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에요.
중간에 분명히 사람 악쓰는 소리가 나요.
엊그제는 '아버지','가버려' 소리가 섞여나서 사람소리인걸 확신했습니다.
솔직히 시끄러운건 상관없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요즘에만 그런게 아니라 이게 작년 제작년에도 그랬어요
집안에서 악쓰는거 같은데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랜덤으로 짧으면 십분 길면 두시간까지 악을 씁니다 .
분명 애울음 소리는 아니고 누군가 악을 쓰는데
치매노인일까요? 아니면 누가 귀신이라도 씌여서 그러는 걸까요
경찰도 오늘부로 두번째로 불렀는데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