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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사람입니까.김동철 "추 대표정계은퇴를" 그리고 한경오.
게시물ID : sisa_965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13
조회수 : 117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7/06 22:37:13

국민의당, 추미애 사퇴 요구… “정치적 금도를 깼다”- 조작당 김유정 대변인. 



추미애 국민의당 겨냥 ‘말폭탄’…‘추경 열차’ 덜컹--- 한겨레.

문재인 정부 출범 뒤 국민의당은 사안에 따라 민주당의 ‘파트너’였다. 이낙연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 김상곤 사회부총리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등이 국민의당의 ‘협조’로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처리, 앞으로 남은 인사청문회 등에 험로가 예상된다.

협치에 공들여왔던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난감한 상황이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내가 그런 (강경한) 말 하지 말자고 했는데, 국민의당과 협의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수석 부대표는 통화에서 “국민의당 협조로 인사청문회, 추경, 정부조직법 문제 등을 헤쳐가려고 했는데 난감한 상황”이라며 “국민의당 입장을 들어보고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 건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규 송경화 김규남 기자 dokbul@hani.co.kr

울고 싶은 국민의당 ‘뺨’ 때린 추미애  --경향신문

정제혁 기자 [email protected]

“추 대표의 막말은 국민의당 등에 비수를 꽂는 야비한 행태”라며 “




한겨레 신났네요. 언제 파트너? 언제 협조? 대법원장은?
뭐요 말폭탄요? 한걸레씨들 그 말폭탄 워딩 늘 준비하고 있었죠? 그리고 우원식씨 뭐가 어쩌고 저쨰요?  국당 한목소리로 범죄자 감싸고 있는거 안보여요?

경향 헤드라인도 기가 찹니다. 
가해자 걱정해주는 대한민국 어디 안가죠? 문준용씨와 그부인과 김정숙 여사님의 눈물과 대통령으로 
봉사하기 위해 가족들이 고통을 겪는 것을 보신 문재인 대통령님의 눈물은? 

오마이는 검색안했습니다. 제 정신건강과 내 간을 위해서요.

언론만 보면 추대표가 대선 조작이라도 하시고 국당이 당한것 같죠?? 

그리고 우원식은 뭔 강단이 저리도 약하면서 원내 대표에는 민주당 말아먹으려고 나왔나요? 국당 똘똘 뭉친거 보고 배우는거 없어요?

자유당은 억울하겠어요. 그리고 아차 싶겠어요. 국당 하는 저짓거리를 했으면 어쩌면 박근혜 탄핵 당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고 무릎을 치고 있겠네요.
박근혜 탄핵 당할때 자유당서 
"민주당은 금도를 깼다", " 최순실한테 당해 울고 있는 박근혜 뺨때리는 야당과 대한민국국민들" 
" 촛불을 드는 국민들은 박근혜 등에 비수를 꽂는 야비한 행태" 등등 저 워딩들 감탄하겟어요. 

503호도 안철수 보면서 
쌩까고 숨어있을걸 하고 후회하고 있겠네요.

정말 저 당은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쓰레기한테 미안하네요. 이제 안철수와 그 일당들은 혐오그 자체네요.

p.s. 출처 링크 클릭 마셔요. 저하나로 족합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64070&iid=49422390&oid=028&aid=0002371246&ptype=05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062158005&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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