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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친구에게 몇달간 말못하던걸 이제야 햤슴이다 ㅎㅎ
게시물ID : freeboard_1586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쎅뜨는추천★
추천 : 1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6 23:30:15
친구가 몇달던 제가 들으면 속아픈이야기를 그냥 툭 터러년적이 있어요
자기딴에는 힘든이야기었는게 저에게는 배부른 이야기였죠
그때전 제 생각을 그대로 이야기하다간 이친구랑 인맥이 띁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대충 맞장구쳐주며 넘어갔거든요
이제와서랴두 털어놓으니까 속시원하기도하구
그친구도 말 뱉어놓고 속으로 자기가 한 이야기가 저에게 얼마나
배부른 이야기였는지 생각은 했었는데 제가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서
그냥 흐지부지되었다는 이야기도 듣고 :)3
오늘 술자리는 우젖을 둥독히 하기에 아주 최고였어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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