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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많이 급하긴했나보네요.
게시물ID : overwatch_55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간세스코
추천 : 0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07 08:46:42
저는 이 캐릭터 패치는 제2의 강령술사 패치라고 하고 싶어요. 둠피스트 영상 보고 바로 처음 드는 생각입니다. 

국내외로 유저들 불만들이 많은 지금 타이밍에 ptr에 맛만봐!식으로 딱 맞게 나온점. 

현존하는 모든 영웅들을 씹어버리는 데미지. 
넉백기술만 3개? 피격 없이 원하는 곳에 꽂아버리는 핵폭탄 궁극기. 

물론 실서버 적용되면 100% 지금 능력치 40~50% 정도로 너프될듯 하지만요. 

솔직히 말해서 떠나가는 유저들 눈 돌리려고 급하게 만든 티가나요.  탱커가 아닌 유저층이 많은 딜러로 캐릭터를 내놓은걸 보면 더 그런 느낌이 들고요. 

욕설 채팅이랑 정치질이 싫어서 접은 상태였는데. 
둠피스트보고 더 돌아올 생각이 떨어졌습니다. 

요즘 보면 블리자드가 게임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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