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화분이 아니긴 하지만 3년째 키우고있는데

키운다기보다는 혼자 잘 크는 느낌?

대충 막 던져놨는데도 미친듯이 번식하더군요 한겨울에도 얼어죽지않고

 

이번 겨울이 오기 전 포기나누기해서 정리해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요즘 미친듯이 내리는 비를 맞게 해서 그런가

 

작년엔 꽃대에 진딧물이 꼬이더니 이번엔 깨끗하길래 좋아했드만 꽃대가 연짱 세개가 시듦...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