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은 정작 MB나 503 정책중 제대로 된걸 모르고 발언하는 격이라서

 

유작가님이 제대로 반격하려고 해도 그냥 뭉뚱그려서 노발대발 하는 타입이라

 

이게 그냥 유작가님이 공격하고 싶어도 제대로 받아칠 사람도 없고 그런건데

 

오히려 박형준 이양반은 확실히 MB맨이였고 저쪽당 출신이라서

 

내부 정책을 확실히 알고 내부자였던 사람이기에 더 숨키고 더 유작가님 말을 반격하면서

 

제대로 된 설전을 펼치게 되지요. 고로 저쪽 민낯이 더 여지없이 드러나는게 좋아요.

 

지피지기에서 지기는 성공했는데, 지피를 못해서 제대로 반격 못하는걸 이젠 안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더불어 나이많다고 빽빽거리면서 논질을 흐리면서 물타기 하는것도 안볼 수 있게 되어 좋아요.

 

채널A내부자들이 왜 요새 인기가 있냐 하면 저쪽 내부자들이 둘이나 있으니까 민낯이 제대로 더 나오니까

 

오히려 썰전도 제대로 박형준이 다크포스 풀풀 풍기면서 유작가님 전투력 올라가는거 보는게 더 나아 보이는군요.

 

중요한 부분에서 제대로 된 혈전을 보길 원합니다. 그래야 왜 MB와 503을 쳐내야 할지 명분이 더 쌓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