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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3
게시물ID : mabinogi_148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9 21:57:35
사실 켜놓고 잠수타는 천성은 어디안가죠

다만 하프뉴비는 길드원들을 쭈왑쭈왑 괴롭히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컨트롤 고자라도 편법만큼은 줄줄 꿰고 있는 슈퍼 에린늘그니

그 덕에 달인 찍은 스킬이

음유시인 : 대충 굴림
전사 : 그나마 할줄 아는게 칼질뿐이라서 
재단사 : 길드원 양을 하루종일 헐벗겨서
대장장이 : 야금하기 싫어서 곡괭이 들고 날뜀
모험가 : 휴식캠파낚시


보이십니까 저 귀차니즘의 산물들

수련하기 쉬운 것들로만 쏙쏙 골라서 달인작 찍은 게으름

글러먹었어

12355.PNG

하프뉴비도 이와중에 옷이 착실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장덕질 너무 즐겁지 않나요?

때때옷은 언제 들여다봐도 사랑스럽지 않나요?

에린이 내일 서버를 닫는다면 나는 내 때때옷들과 함께 잠겨죽을테야^.^


123.jpg

뭐 차치하고

오늘 드뎌 사제 달인작을 찍었어요

파힐마 + 힐링 2랭

운좋게 어느 분이 파힐 나눔하시길래 후다닥 완드 들고 뛰어가서 1랭 찍어왔지요

슬슬 남은 달인들은 대부분 전투나 재료가 많이 드는 것들..

졸라 평생 배쉬만 써대고싶다

과연..찍을 날이 올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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