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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그네 탄핵만큼 듣고싶은 말 "저는 오늘 정치를 포기하려합니다"
게시물ID : sisa_967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니꿀오소리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12 13:47:28
철수야, 나는 너의 정계조퇴 소리가 듣고싶다.

철수야 어서 정치를 그만두거라. 
새정치의 꿈은 어서 접어라.
밑천 다 드러났으면 판을 떠야지?
니가 세운 국당과 함께 떠나길 바란다.

그 새정치의 꿈은 문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적폐청산으로 이뤄줄께.

니가 이나라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
떠난길 바란다.
너는 지지자들과 정당을 분열시킨 그 씨앗이었거든.
니가 있어 정치가 지저분해지고, 분열이었다.

니가 떠나는게, 나라를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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