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화가 공약이었지 하반기부터 막가파 시행이 공약이 아니었죠.

무엇보다 어떻게 실행할 건지 구체적인 방안도 없는 상황인데,

기 수험자들 불이익을 막으려면 정원 외 선발을 해야 할 텐데

감히 예측하기엔 기존 지역인재를(정원내) 확대할 느낌이네요.

참고로 상반기 지역인재 20%대 공기업 공채에서 벌어진 일인데,

필기시험 점수가 합격자 평균보다 5점 높은데 떨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지역인재 30%대가 정원내 채용이면 형평성 문제가 더 불거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