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모두가 틀렸습니다~~이건 거짓말 역설과 같습니다.자신에 말도 틀렸다고 해야 말이 맞기 때문에 자신에 말인 모두 틀렸다가 틀려야 한다는 거죠. 말이 안되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모두가 틀렸다는 주장은 할수가 없습니다. 스스로도 자신이 한말은 틀렸다는 생각을 하고 하는 주장이기 때문 입니다.말하자면 모두 틀렸다는 주장을 선점하려는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는 기만속에서 약은 꽤로 깨지 못할 모순을 들고 나오는 것 입니다.그런 주장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감상적인 시적 허용을 사용 하고자 한 것 이라면 가능 하겠지요.하지만 남에게 지적같은 효과를 바라는 주장이 되기에는 모순을 사용하는 면에서 어불성설입니다.다 허용되는 감상적인 독백을 애메하게 남을 향해 사용하면 이거 듣는 입장에서 잠꼬데 처럼 들리는것을 어찌 대해야 하나 난감 해 집니다. 너도바보 나도바보 우리모두 바보...
이런건 자기 성찰이 아니라 공격적인 자학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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