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love_32308 이게 전에 썼던 뻘글인데...
애무만 하고 본게임 안해서 그런거라고 하시는데 ㅠㅠㅠ
저는 엄! 청!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섹스에 별 흥미도 없고 약간 불순하게 생각하더라구여..
그래서 거기까지만이라도 허락해준거에요 ㅋㅋㅋㅋ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노력 많이하고... 야동도 같이보고 그랬는데
정말 관심이 없더라구여
그냥 저를 괴롭히는거에만 관심있어서
오히려 저를 잔뜩 흥분시켜놓고 나몰라라 했어요 ㅠㅠㅠㅠㅠ
절대 본게임을 안한게 아니에요
못한거지...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