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침대 3개,번거롭더라도. . .] 

청와대 어딘가 보관했다가  청와대 완전개방하는 시점에 "국정농단 반면교사"로 전시했으면 한다. 이때 박근혜의 90만원이 넘는 휴지통들도 함께 전시했으면. 국감에서 함께 폭로했던 청와대 몰래카메라와 몰래캠코더의 행방도 몹시 궁금하다.  

추신
돌아보면 제가 지난 총선에서 킬러공천 대상이 된 것,
남양주 병이 김기춘 밑에서 정무비서관했던 
주광덕 맞춤형 게리멘더링 된 것,
자초했다. .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