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이라는 장르 자체가 긴장감 있지만
매번 같은섬에서 전투를 함에도 불구하고
랜덤젠 랜덤파밍과 랜덤스타팅 랜덤 자기장으로
할때마다 다른상황
할때마다 다른적 다른 준비상태
다른장소 새로운 스토리가 연출되니까 지루하지않고 긴장되고 두근거리고 그렇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오버워치보다 더 큰 재미를 느끼고있습니다
더욱이 매번 아쉬운 상황으로 죽으면 이를갈며 재도전하는 묘한 매력이.....
공지를 보면 매번 주기적으로 3~4천명의 핵유저를 영정시키더라구요
(보고있나 블리자드)
그래서인지 최근엔 핵의심유저를 한명도 만나지못했습니다
제가 죽은건 다 죽을만했어요 크흑... ㅜ
앞으로 타넘기등등의 새로운 모션과 신맵이 추가되면서 더욱 발전할 배그를 기원하며
다들 1일 1닭 하시길!!
(근데 배그때문에 제 수면시간이 줄어드는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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