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딱 지목해서 이놈이랑 다신 안만나게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플래티넘까지 갔던 놈이 실버/브론즈 구간에 있으면서
공토르 고르는거 보면 누가봐도 패작러인데

질걸 알면서도 게임을 해야 된다는게 짜증나네요 

한번은 그렇다 쳐도 또 만나게 되면 미쳐요 
적으로 만나면 감사하겠지만

제가 이 플레이어 선호 같이 기피 기능이랑
그러고 보니 옛날엔 기피 기능 있었던거 같은데 언제 사라진거지?

암튼 그리고 게임 시작하기 전엔 탈주해도 패널티 
안먹었으면 좋겠네요

어제 3판 내리 패작러 만나니 키보드 뿌수고 싶어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