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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8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학한야비군★
추천 : 1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9 18:00:48
영화의 20%도 보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나면서 옆구리에 경련이 올까요?
철부지 아무것도 모르고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야 하고 놀던 옛날의 내가 밉고 원망스럽네요.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31일날 꼭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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