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증세를 하더라도, 대상은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에 한정될 것"
서민증세는 없다며 못박고....부자증세만 한다는겁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세표준이 2천억 원을 초과하는 기업과 과표 5억 원을 초과하는
소득자에 대해 법인세와 소득세 세율을 올리자고 어제 전격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이 현실화될 경우
법인세 증세 대상은 5대 그룹 주요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126곳이며 고소득자 6천6백여 명도 소득세를 더 내야함.
이렇게 걷어들인 세금이 약 4조원..
부자증세 비판하는 언론,방송,정치인들은 고소득자 6천6백명 포함되는 인간들.
일각에선 부자증세로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레발 치는데,
대기업과 초고소득자 6천 6백명...이것들이 무슨 선거에 영향을 미칩니까??
절대..영향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