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워치들이 넘쳐나고 정치질에 짜증나고..
지들 맘에 안들게 하면 내던지고..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정도가 심해지고 있어요.
본계로 하려니 제일 많이 한 루시우만 강요되고.. 안들어주면 던지네요 ㅋ(루시우 모챔은아님)
여기에 플레이 스타일까지 테클을 걸어오니 진짜 하기 싫었거든요.
지들 원하는 데로 플레이해줬다가 65퍼에서 엄청 까인 승률..
루시우 질려서 윈스턴이라도 해보려하면 마이크 없다고 하지 말라고 ㅈㄹ이고..
(이해는 가서 양보하지만 그래도 전적이나 승률을 보면 해도 될텐데 흐흠)
타의에의한 루시우만 해야 하는 계정이 되버렸네요.
아케이드 빠대에서 딜러 연습 많이했고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온거 같아 해보려해도
한판을 못 하게 하는 이런 분위기..
입으로들만 게임하려는지 모르겠어요.
본계 전적이..
부계론 경쟁에선 거의 안한 딜러로만 했어요 (딜러로 어느정도까지 올라갈수 있나 궁금도 했고..)
부계전적.. (양심것 안한 영웅만 했어요)
딜러 해도 현티어 유지는 될거 같아.. 본계로 마이크 챗창 끄고 하려고 합니다.
프로필만 찍어보고 던지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이제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만 맞춰주려구요.
상대에게만 맞춰주다간 나만 손해(재미없음) 보는거 같아요.
랭커까지 찍었다고 안해본 영웅 잘하는거 아니에요. (랭커에 대해 과대평가하시는거 같기에..)
전적을 보면 147전 2무 88패...;; 237게임 만에 그마 찍은거라.. 상당히 오래 걸린거 같네요.
골드부터 올라왔어요. 2주정도 걸린듯?
이전엔 후픽했는데 이젠 거의 전 영웅을 다룰줄 아니 선픽으로 게임하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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