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라 남편보러 갔는데!!!!!
이번주에 처음보는건데!!!!!
숙소를 잡았는데!!!!!!!!
이더운날에어컨이빵빵하게안나와서!!!@@@
방을바꿨는데도똑같아서!!!!!!!!
기다리면시원하겟지하고 18도설정해놓고기다렷는데 1시간지나니 겨우 30도돼서!!!!!!!!
여전히더워서!!!!!!!!
남편이 자기는도저히더워서 못자겟다며 원래지내는원룸으로돌아가버리고!!!!!!!!!!
나혼자라도 숙박비아까워 자려는데윗호실은 겁나게시끄럽고!!!!!!!!!!
도저히시끄러워못자겟어서 짐싸들고내려갔는데!!!!!!!
윗호실에 주의주겠댜고 인터폰하시는거 옆에서들었는데!!!!!!!!
윗호실은 가족단위로 와있는지 꼬맹이가받고!!!!!!!!!!
왠지 천장이무너질등 시끄럽더라!!!!@!!!!!!!
내가 주의줘도똑같을꺼다내가겪어봐서안다 하니
사장님왈 자기가 아는분들이라 충분히조심할꺼라고하시고!!!!!!!!
사장님이랑 아는사이면 애초부터 조심했을텐데 이렇게시끄럽게하다니 멘붕오고!!!!!@@@@!!
일단 또시끄럽게하면다시오겟다하고 돌아왔는데 짜증나서잠은안오고!!!!!!!!!!!
윗호실은 아까보단 훨나아졌지만 뒤꿈치소리는 여전하고!!!@@!!!!!
계속신경쓰이고!!!!!!!!
머리아프고!!!!!!!!!
원래기차타고 오려고했는데 꼬여서 기차놓쳐서 2시간꼬박 운전하고오고!!!@@@@!!!!!!
오늘일진왜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