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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차려묵다가 생긴 소소하게 부끄러운 일
게시물ID : cook_207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원
추천 : 12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3 2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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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집에서 저녁을 차리고 있었어요
마침 티비에서 맛있게 드시는 네 분께서 맛있는 냉동삼겹살녀석(!!!)을 구워드시고 있데요
거기에 너무 몰입했나봐요... 저도 모르게 수저 4벌 챙기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네 분에게 밥 먹이고 싶었나봐요 밥값이 어지간한 회식비만큼 나오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호탕하게 웃으셔서 제가 좋아서 올립니다 ㅋㅋ
마지막은 오늘 저녁에 먹은 여름 밥상과 오늘 본 방송과 함께..
맛저하십쇼~ 
출처 콩국수 : 집에서 만든 콩국, 삶은 소면, 오이 대신 채썬 자두 얼음 많이많이, 소금 약간, 마미손 ㅋ
 미역냉국 : 생수, 식초, 소금, 설탕, 올리고당, 미역 많이많이, 굵게 채썬 당근, 얇게 채썰고 매운기 뺀 양파 많이많이, 다진 파 많이많이, 채썬 고추, 자식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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