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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 이야기의 시작은 "남이 나를 멋대로 재단하는 것" 이었죠.
게시물ID : menbung_50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팔레포
추천 : 7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4 16:24:36

사람들이 많다보면 이야기가 저리튀고 이리튀는데

지금 이야기의 시작은

"내 가치를 멋대로 환산하고 낮추면서 '염가처분하듯이' 안팔리는 사람에게 넘기려는 것"이었죠.

이건 주로 여자들에게 강요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범위를 넓혀서 "내 가치를 멋대로 환산하고 후려치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벌어지는 일이죠.

그러니까 말 한마디 할 때 좌뇌로 한번 우뇌로 한번 생각해서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나." 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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